
27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박진영은 배용준과 공동 드라마 제작을 하게 된 연유에 대해 밝혔다. 드라마 `드림하이`는 예술 사관학교인 기린학교에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박진영은 "배용준과 정말 이런 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같이 하고 있었다. 지금도 사실 둘이 그 꿈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밝힌 것.
배용준도 "엔터테이너 전문 양성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박진영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이번 드라마 제작에 의기투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이 1972년생 1월생, 배용준이 8월생으로 두사람은 약 7개월 차의 동갑내기. 드라마에서 영어선생 역도 맡은 박진영은 "배용준이 연기를 하려하지 말고 그냥 너 있는대로 하라. 그냥 박진영을 연기해라"라고 충고를 준다며 "일 끝나고 맥주 하잔 하면서 위안삼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를 얻게돼 기쁘다"며 두사람의 친분과 우애도 자랑했다.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예술 사관학교인 기린예고에 입학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 드라마에서 박진영은 출연 외에 스탭으로써 음악과 춤 디렉터를 맡았으며, 배용준은 학교 이사장과 프로듀서로 특별출연했다. 내년 1월 3일 첫방송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