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이윤석과 김태원이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려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윤석과 김태원이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려 의구심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송년특집에서 부활의 보컬 ‘생각이나’를 열창하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정동하는 “긴 무명시간이 있었는데 ‘남자의 자격’ 자전거 미션에서 저희 노래가 나오면서 인기가 같이 상승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윤석은 노래 도중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자리를 급기야 자리를 떴고, 김태원 또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초대손님 이광기도 눈물이 흐르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 만난다는 내용의 노랫가사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이윤석과 김태원의 눈물에 대해 마약 혐의로 구속된 김성민에 대한 연관성을 거론했다. 김성민은 ‘남자의 자격’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하며 새 전성시대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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