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억만장자의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는?

럭셔리 매거진 ‘롭 리포트’가 기획한 ‘억만장자의 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에서 2011년 부가티 베이론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리스트의 총 합계 금액은 무려 6,800만파운드 약 1,150억원에 달하며, 최고 비싼 상품은 대형 호화 요트를 타고 10명이서 북동 항로를 따라 여행을 하는 것. 가격은 2,800만파운드, 약 490억원이라고 한다. 두 번째 위시리스트는 집안 뒤뜰에 롤러코스트를 설치하는 것인데, 1,280만파운드, 약 220억원이 소요된다. 그리고 세 번째는 레드 다이아몬드로 세계 13개 밖에 없는 자연산 희귀성 보석이다. 각 레드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15캐럿으로 이 반지의 가격은 960만파운드, 약 170억원 가량이다. 네 번째로 비싼 위시리스트가 바로 2011년 베이론 패키지다. 16.4 스포트, 1936년 부가티 타입 57C 코르사 4 플레이스 오픈 투어러, 파미지아니 부가티 슈퍼 스포트 시계, 오리진타임스 빅 블록 윈더를 합하면 620만파운드, 110억원 정도가 된다. 이외 얼티메이트 에어리얼 독 파이트(제트기) 160만파운드, 딥 플라이트 잠수함, 100만파운드, 맥켈렌 & 라리크 위스키와 디켄터가 96만파운드, 미쉘 몬다비의 포도주 양조법 64만파운드, 반 클리프 & 아르펠 시계 59만파운드, 뉴& 빈티지 포르쉐 42만파운드, PGA 프로 입문 38만파운드, 얼티메이트 베가스 게이트웨이 32만파운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몽블랑 만년필, 오스카 와일드 포커 테이블 16만파운드, 그리고 2000년 된 이집트 미이라 10만파운드 등이 리스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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